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본/투자 소득이 필요합니까?

오늘 요즘 가장 핫한 것은 #15억 모금 입니다. 일명 #화재족 #조기퇴직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소한의 금액이라고 합니다. 퇴직자에게 이 수준의 자산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평균 퇴직금과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가능한 수준을 판단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이 가능한지, 요즘 유행하는 15억원 저축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자.

15억 모으는게 뭔데? 연간 생활비의 25배를 저축하면 이른바 자본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금융투자나 자본소득을 통해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금액은 15억이라고 합니다. 15억원을 3% 금리로 예금하면 연간 4500만원(세금별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얼핏 보면 합리적인 금액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은퇴를 위한 최저 생활비는 개인 124만3000원, 부부 월 1987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 생활비는 개인 177만3000원, 부부 277만 원으로 나타났다. 커플. 즉, 부부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자산은 8억3100만원이다. 8억 원만 고려하면 일반 직장인이 20년 정도 일하고 ​​퇴직금 2억~3억을 받아도 남은 5억 원을 모아야 하는데, 쉽지 않은 금액이다. 즉, 은퇴 당시에 미리 준비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은퇴하기 전에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Fire people이 가능합니까? #FIRE #FIRE라는 단어는 Financial Independent(재정적 독립), Retire Early(조기 퇴직)의 첫 글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199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확산됐고, 전 세계적으로 특히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애차개아웃 – 조의를 표하는 차도 개도 없어야 한다’는 문구처럼 최근 유행하는 극단적인 절약과 부업, 현재의 희생으로 인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방가족이 되면 일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불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족의 의미는 경제적 자유가 주어지면 내가 원하는 취미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뜻인 것 같아요. 은퇴자들이 꿈꾸는 삶은 돈 걱정 없이 일하면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이라고 한다. 은퇴 후 해야 할 다양한 일 중,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YOLO 사람들의 메시지는 삶을 즐기는 것인 반면, Fire 사람들은 자유를 위해 극도의 검소함을 실천합니다.

그렇다면 퇴직자들이 투자소득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솔직히 오늘날 퇴직자들이 젊은 소방관처럼 소비를 대폭 줄이거나 가족을 소홀히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미성년 자녀나 독립하지 못한 성인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더 이상 소비량을 줄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소비수준을 유지하고 업무나 사업 등 별도 활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제외한 현금자산 규모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았다면 퇴직금을 포함한 현금자산을 계산해 25로 나누면 된다. 그 금액은 원금을 삭감하지 않고도 감당할 수 있는 1년간 생활비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금액이 생활비로 적당하다면 금 25%, 채권 25%, 주식 25%, 예금 25%만 보유하면 연 4%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원금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다. 취미로 원하는 것. 퇴직금을 포함한 현금자산에서 25를 나누세요. 그 금액이면 1년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으니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직장인의 은퇴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부분의 경우 주거비, 등록금 등을 충당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보증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수익이 나는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한 돈은 1억원 미만이므로 퇴직금 외에는 현금자산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1억~3억원 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다면 별도의 사업을 시작하지 않고 4%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에만 투자하고, 자본금 없이 창업을 하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더 좋다. , 자영업(치킨,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라고 하더군요. 자영업에 비해 실패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다만, 금융투자를 할 때에는 세금을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정부가 발표한 바와 같이 2025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 #금투자세 시행이 본격화되면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매매손익은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돼 반드시 과세. 보유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기존 과세는 그대로 유지하되, 새로 신설된 소득세는 개인에게만 부과됩니다. 세금이 적용될 경우 5천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부담이 과다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본 포스팅에서는 일반생활비 수준의 투자수익만을 계산하였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늘은 퇴직자들이 금융투자소득을 통해 수익실현이 가능한지,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본금 없이 창업이나 취업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요즘 은퇴자들이 가장 도전하고 있는 분야이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