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질병, 노코틴으로 치료하라” 한미약품은 금연약물 ‘노코틴’ 출시와 함께 사내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한미약품 직원들이 노구틴의 사내 금연 캠페인을 발표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한 고품질 금연치료제 ‘노코틴’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노코틴은 바레니클린을 함유한 특수 금연치료제로 한미약품이 직접 개발, 생산하는 ‘고품격’ 금연치료제다.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금연”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므로 한미약품은 고품질의 금연의약품을 위탁판매가 아닌 직접 생산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금연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 ‘흡연은 질병’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한편, 의료진의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은 물론 노코틴 등의 약물 복용 의지로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들을 위한 지도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일정 기간 참여하는 직원에게 복리후생 포인트와 상품권을 지급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금연 프로그램을 수료한 직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금연 기업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로서 흡연이 질병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에 금연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고품질 금연치료제 ‘노코틴’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연행사를 진행한다. 노코틴은 한미약품이 개발·생산하는 바레니클린 계열의 금연치료제로 ‘고품질’ 금연치료제다. 한미약품은 노코틴 외에도 흡연 패턴, 니코틴 중독, 금단 패턴을 기반으로 의료진을 위한 ‘니코피온 서방정’이라는 또 다른 금연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