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치과치료 불소 도포
블레싱의 치아관리를 위해 불소 1000ppm이 함유된 치약으로 매일 부지런히 양치를 하였는데, 영유아 건강검진 때 확인해보니 충치가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보다 안전한 치과 진료를 위해 빠르게 불소를 도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불소 도포 좀 더 일찍 했어야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오늘은 어린이에게 불소 도포가 무엇인지, 불소 도포의 종류와 시기,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불소 도포란 무엇입니까?
불소도포란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아 표면에 불소를 도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충치가 나타나더라도 불소 도포는 충치의 진행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충치 유무에 관계없이 치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불소 도포 유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불소 바니시 불소 2.26%(22,600ppm)를 함유한 끈적끈적한 액체를 작은 브러시 전체에 도포하는 공정입니다. 불소 바니시는 불소 도포 제품 중 불소 함량이 가장 높으며 충치의 진행을 늦추거나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사용됩니다. (약 40% 정도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1세 미만의 아기에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불소젤 12,300ppm 불소젤을 치아 모양의 틀에 부어주면 아이가 4분 이상 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방법입니다. 불소겔을 삼키지 않고 4분간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6세 이전의 어린이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6세 이상의 어린이에게만 가능합니다. 불소 도포는 언제 시작해야 합니까?
불소 바니시는 첫 유치가 나오는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어린이치과에서는 북복이 한 살, 두 살이 되면 불소도포를 해달라고 했더니 조금 나중에 하라고 하더라구요. 치과와 소아치과 진료를 받는 나이입니다. 나는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축복받은 아이는 세돌 후 불소도포를 받았고 약간의 충치가 생겼습니다. 가능하다면 충치가 생기기 전에 미리 발라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위험아동의 경우 5세까지는 3개월 간격으로 불소바니시를 도포한다. 정상아동의 경우 6 한 달에 1회, 1년에 2~4회 실시하는 것이 좋다. 불소 도포 후 주의사항
불소 바니시 도포 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불소 도포 후 1시간 정도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시고, 1시간 이후에는 물과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2. 불소 도포 당일에는 뜨거운 음료, 국, 탄산음료를 마시지 말고, 알코올이 함유된 가글을 사용하지 마십시오.3. 다음날 아침부터 이를 닦고 치실을 사용하십시오. 이를 닦은 후에는 새 칫솔로 교체하십시오. 4. 불소 바니시만으로는 충치를 완전히 예방할 수 없으므로 규칙적인 칫솔질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4세 블레싱, 불소 도포 검토
나는 복경이를 소아치과에 데려가 불소를 발랐다. 불소 도포 후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셨기 때문에 물과 간식을 충분히 섭취한 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붓에 불소 바니시를 1회 바른 뒤, 앞면과 뒷면 전체에 발라주었습니다. 꼼꼼히 바르는 데 2~3분 정도 걸렸는데, 정말 빨리 완성됐어요. 불소 바니시는 타액에 닿으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아기가 핥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복경이가 소란을 피우거나 울지 않고 쉽게 끝났다. 그 후 입 주변에 끈적끈적한 불소 바니시가 묻어 있었지만 쉽게 떨어지지 않아 이틀 정도 지속됐다. 이날은 저녁 식사 후 양치를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 후 양치질을 했습니다. 칫솔이 상할 수 있으니 선생님께서 불소 도포 후 첫 칫솔질은 정품 칫솔을 사용하시고, 양치 후에는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손상되지 않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바로 버렸다고 하더군요^^ 불소 도포해서 조금 안심이 되지만 치과치료는 평생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를 잘 닦는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합니다. 아직 불소도포를 하지 않으셨다면 충치가 생기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