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신상템, 넘버즈인 3번 클렌징 오일: 피지 고민 끝, 세럼처럼 산뜻한 세안 경험!

안녕하세요! 화장품 유목민, 애정하는 뷰티템을 찾아 헤매는 당신을 위해 오늘도 알찬 정보를 들고 온 제이나입니다. 🌸

요즘 올리브영만 가면 뭐가 신상으로 나왔나, 또 어떤 걸 써봐야 할까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하잖아요. 특히 저처럼 지성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피지와 모공 때문에 늘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저 역시 오후만 되면 T존에 유분이 번들거리고, 화장이 뭉치고 들뜨는 경험, 다들 아시죠? 😂 수정 화장품으로 파우치가 터질 지경이라니깐요!

“메이크업이 잘 안 지워져서 그러나? 아니면 모공 관리가 부족한 걸까?” 수많은 고민 끝에, 결국 모공 케어의 시작은 클렌징이라는 진리에 다시 한번 귀 기울이게 되었어요. 하지만 클렌징 오일, 솔직히 쉽지 않잖아요. 특유의 답답함에 모공이 막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유화가 제대로 안 되면 잔여감이 남아 트러블을 유발하는 느낌까지! 무엇보다 눈 시림이 있는 제품은 정말 손이 가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클렌징 오일 자체를 멀리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넘버즈인 3번 클렌징 오일이 새롭게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엔 좀 다를까?” 하는 기대감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넘버즈인 3번 라인은 이미 모공결 케어로 유명한 라인이잖아요. 저도 예전에 3번 세럼을 써보고 피부결이 정돈되는 느낌이 참 좋았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이번에 그 3번 라인에서 클렌징 단계부터 모공, 결, 피지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클렌징 오일이 나왔다니,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봤습니다!

세럼 제형의 혁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세안의 비밀

일단 “모공, 피지, 그리고 결까지 케어해준다?” 이 말에 이미 마음을 뺏겼어요. 화잘먹 (화장이 잘 먹는) 치트키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죠. 🤩

손바닥에 펌핑하는 순간, 이게 우리가 알던 클렌징 오일이 맞나 싶었어요. 일반적인 오일보다 훨씬 가벼운 세럼 같은 제형이었거든요. 그래서 ‘세럼 클렌저’라는 말이 왜 붙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클렌징 오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유화인데요. 이 제품은 물을 살짝 묻혀 롤링해주자마자 하얗게 변하며 빠르게 유화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유화가 제대로 안 되면 잔여감이 남아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넘버즈인 3번 클렌징 오일은 유화가 정말 깔끔하게 되어서, 세안 후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마른 얼굴에 바로 롤링하자, 메이크업과 함께 피지가 같이 녹아 나오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코와 턱 부분은 롤링할수록 피지가 데굴데굴 올라오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걸 보면 전 진짜 지성 피부가 맞나 봐요. 😆

보통 클렌징 오일은 무겁고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사용 후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퍼지면서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발랐을 때부터 사용감이 다르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세럼 한 통을 담았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어요!

눈 시림 걱정 NO!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세안 후에도 미끌거리는 느낌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클렌징 오일 사용을 꺼렸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바로 눈 시림인데요. 마스카라를 지울 때 눈이 뿌옇게 되거나 따가운 제품들이 정말 많잖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눈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에 정말 편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 메이크업까지 이걸로 한 번에 지우고 있답니다. 제 수영장 파우치에 들어가는 제품들은 하나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야 하는데, 넘버즈인 3번 클렌징 오일이 딱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꼼꼼하게 바른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까지 부드럽게 잘 녹여줘서 세정력 또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안 후에 피부를 만져보면 정말 보들보들해요. 제 피부인데 만지면서 제가 더 즐거울 정도라니깐요! 단순히 깨끗하게 씻긴 느낌을 넘어, 결이 정돈된 느낌이라 모공결 케어가 된다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클렌징 오일
보통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세안 후에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함을 느끼곤 하는데, 이 제품은 오히려 촉촉함이 남아있어서 ‘세럼 클렌저’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며칠 꾸준히 써보니 피부 요철이 좀 정돈된 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피부결이 매끈하게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모공이 확 줄어든다기보다는, 모공 주변 결이 정돈되면서 쫀쫀하게 관리되는 느낌이라 메이크업할 때도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베이스가 훨씬 매끈하게 올라가고, 화장이 잘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단 5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모공종결마켓에서 정가 28,000원 제품을 16,100원에 만날 수 있다고 하니, 피지, 모공, 결 케어를 한 번에 하고 싶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