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권 재료 준비 춘권 만들기 춘권 다이어트 추천 소스

안녕하세요 들꽃향기 입니다. 냉장고에 남은 야채가 많거나, 밥 대신 다른 걸 먹고 싶을 때 춘권을 만들어요. 야채를 중심으로 준비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춘권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춘권 만들기* 재료 * (약 4인분) 빨강 파프리카 1개 손질 후 135g, 노랑 파프리카 1개 손질 후 122g, 당근 95g, 양파 80g, 크래미 4개 145g, 오이 1개 손질 후 140g, 적양배추 80g, 들깨 15장 된장 , 냉동새우 200g, 라이스페이퍼 세척식초 1큰술* 월남쌈소스 추천 땅콩소스, 스윗칠리소스* 새우 데친 물 800ml, 소주 2큰술 (큰술:밥숟가락 기준)

냉동 새우를 찬물에 넣어 해동시켰습니다.

양파를 2~3mm 두께로 썰어줍니다.

그릇에 담고 손으로 돌리면서 헹구어 주세요. 물이 잠길 만큼 물을 넣고 담가서 양파의 매운맛을 빼주세요.

노란색 파프리카 1개, 빨간색 파프리카 1개를 준비했어요. 파프리카는 손질한 뒤 흐르는 물에 씻어 1/2로 나누어 양끝을 잘라준다.

3mm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비닐봉지를 떼어낸 후 일회용 장갑을 끼고 옆면을 분리해주세요. 당근은 필러로 껍질을 벗긴 뒤 물에 헹구고 2~3mm 두께로 썬다.

적양배추를 얇게 썰어서 물이 잠길 정도로 넉넉히 넣고 식초 1큰술에 담가두었습니다. 친환경 적배추를 사용했는데, 배추부에서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식초물에 잠시 담갔다가 씻어주시면 됩니다. 있습니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 깨끗이 씻은 후 끝부분을 잘라 씨 부분을 중심으로 잘라 2~3mm 두께로 썬다. 오이의 중간 부분을 사용해도 됩니다. 씨가 있는 부분은 조금 부드럽습니다. 꿀의 겉부분만 사용하시면 바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찻잎을 손질하려면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낸 모종의 바닥에 놓고 앞뒤로 문질러 씻어서 흐르는 물에 2~3회 헹구고 물기를 털어냅니다. 해동된 새우를 체에 걸러서 씻어서 데쳐줍니다. 물 800ml와 소주 2큰술을 넣고 센 불로 가열한 후 물이 끓으면 새우를 넣고 볶아줍니다. 다른 재료를 준비한 후, 양파와 적양배추를 체에 넣고 물기를 뺍니다. 준비된 춘권 재료를 배트에 담았습니다. 라이스페이퍼 위에 재료를 조금씩 올려 잘 섞은 후 돌돌 말아주면 라이스페이퍼 춘권 완성입니다. 저희 집은 무쌈에 싸먹는 걸 더 좋아해서 라이스페이퍼에 몇 개만 만들어서 먹습니다. 소스를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프링롤에는 몬스위트 칠리소스와 하이몬 땅콩소스를 좋아합니다. 스프링롤에는 칠리소스와 땅콩소스를 추천합니다. 원하시면 액젓을 사용해도 좋아요! 이렇게 먹고 나면 배가 부르기 때문에 그런 날에는 밥을 조금 먹거나 지나치곤 합니다. 재료를 썰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