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문래동 맛집 숙성고등어찌개로 방문, 대기시간

숙성고등어 조림으로 유명한 곳

문래동 철공소 주변에는 오래된 음식점이 있고, 문래창작마을에는 새로운 음식점이 있다. 제철소 주변에는 오복순대국, 영일과자, 유명 맛집 등 오래되고 유명한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묵은김치에 고등어조림을 곁들인 음식점입니다. 소개하겠습니다.

유명한 레스토랑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141가길 32-1 영업시간 : 월~토요일 11:00~16:00 매주 일요일 휴무

TV에도 나왔던 맛집이라 항상 웨이팅이 있어요. 집밥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인데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해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밖에서 보면 마치 오래된 식당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명한 레스토랑의 내부.

오래되고 오래된 식당이에요. 리모델링한 집 같은 느낌이에요. 신발을 벗지 않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두 개 정도 있어요. 방에 테이블이 더 있어요. 여기는 공간이 작아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음식 종류는 딱 한 종류밖에 없고 바로 입니다. 나오고 회전율도 빠릅니다.

영업 시간은 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11시부터 16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15시 20분이라 4시까지 도착하시면 안됩니다! 2025년 1월 2일부터 공휴일에도 정상영업하고 일요일만 휴무한다고 합니다. 오픈시간 11시쯤 가서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고등어 김치찜 리뷰

음식종류는 고등어김치조림 1인당 11,000원입니다. 레스토랑은 음식만으로 경쟁하며 영업시간도 짧습니다. 고객이 직접 오기 때문에 여러 음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야채와 크릴페퍼, 멸치볶음이 나옵니다. 집밥과 잘 어울리는 반찬들입니다. 영업시간에 맞춰 가서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밥이 찰지고 맛있더라구요.

오래된 호박 수프를 처음 먹어보네요. 된장의 고소한 맛이 나며,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누룽지는 원래 밥을 다 먹은 후에 나온 것 같은데,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밥과 누룽지가 바로 나오더라구요. 고소하고 풍부한 누룽지입니다.

낡은 종이를 채워 넣은 고등어 조림입니다. 아주 통통한 고등어가 오래된 종이 위에 펼쳐져 있습니다. 3명이서 먹었는데, 고등어를 반찬과 밥과 함께 먹었기 때문에 고등어의 양이 딱 알맞았습니다. 새콤달콤 매콤한 묵은지와 고등어를 밥과 함께 한입에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단일메뉴로 경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고등어찜과 김치를 좋아한다면 이 유명한 맛집을 추천합니다.

맛집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41가길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