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톨릭대학교 입학성적 안내

가톨릭대학교 202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21대 1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도 16.2대 1 대비 상승해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균형전형을 제외한 모든전형은 전년대비 증가하였고, 학생지역균형전형은 지원자가 10.6명에서 1명→8.05명으로 1명(17.5명에서 1명→10.6명으로 1명) 감소하면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 8.05~1). )

2023학년도 가톨릭대학교 수시성적 안내 2023학년도 가톨릭대학교 수시 경쟁률이 전년도 18.1대 1보다 소폭 감소한 16.2대 1로 마감됐다. 크레인… blog.naver.com

1. 학생부 지역균형전형

학생부 지역균형전형 경쟁률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수능(국어/수학/영어/TAM(1)2총 7) 최저만족도는 74% 수준이다. 평균이며 약학부(3개 총 5개)가 CSAT 최소 점수가 가장 높습니다. 의예과(4합 5개)와 간호학과(3합 7개)를 제외한 일반학과의 경우 80%를 넘는 비중이 높았다. 특히 국어국문학과의 경우 지원자 34명 중 33명이 수능 최저점수(97.1%)를 합격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평균 채용률은 214.2%로 종합전형 대비 2배나 높았다. 특히 컴퓨터정보공학과, 개방전공(공학), 경영학과, 국제학과가 300%를 넘었다. 높은 채용률과 높은 탈락자 수로 인해 평균 실제 경쟁률(수능최저 합격자 대비 합격자(미등록 지원자) 비율)은 1.9 대 1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당초 경쟁률보다 낮아졌고, 실제로 수능 최저 점수만 합격해도 쉽게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집률 괄호 안은 이월된 학생 수, 실제 경쟁률 괄호 안은 최종 합격자의 70% 깎인 성적을 의미합니다.) 인문계열 최종 합격자의 교과목 평균 성적은 대부분 2점 중상위권에 속하며 심리학과가 2.16으로 가장 높았다. 경쟁률이 낮은 심리학과(6.3 대 1)와 법학과(5.4 대 1)가 낮은 3점대에서 점수가 가장 낮았고, 최초 합격자와 합격자와 합격자의 점수 차이도 컸다. 최종적으로 등록한 사람도 가장 많았습니다. 자연계열 최종 합격자 평균은 의과대학(1), 약학대학(1.06), 간호대학(1.64) 순이었고, 수학과 물리학과, 공간디자인과 소비자과학과, 의류학과는 하위권을 차지했다. 3점 이하 범위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3년 연속 실질경쟁력 하락세를 보인 생명과학과는 최초 합격자와 최종 합격자의 성적 차이가 가장 컸다. 올해부터 진로선택과목(A=1, B=2, C=3등급) 반영 방식을 상위 3개 과목에서 전체 과목으로 확대한다. 아래 표는 모든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여 신입생 커트라인을 반영하도록 변환한 데이터이다. 그 결과 상위 3개 교과목을 반영했을 때와 비교해 성적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의예과, 약학과 등 일부 모집 단위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2. 우수학생 서류전형을 분리하여 신설된 우수학생 서류전형의 경쟁률은 인문계열(인문사회계열), 일본어학과에서 높게 나타났다. 문화계열과 의생명과학과는 30대 1을 넘었다. 수학과 물리계열은 한 자릿수로 매우 낮았다. 국사학과(240%), 특수교육학과(200%), 아동학과(220%), 정보통신전자공학과(216.7%)가 높은 채용률을 보였다. 합격률(채용인원 포함)은 정보통신전자공학과가 30%로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정기 이월자는 경영학과와 아동학과 각 1명씩이었다. 잠재력이 뛰어난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는 서류심사 100%이며, 진로역량 반영률은 45%로 가장 높기 때문에 전공관련 과목의 성적과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생명과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 에너지환경공학과의 최고점수와 최저점수 차이는 무려 4등급에 달했다. 최초 지원자의 성적이 최종 지원자보다 낮은 모집단위에서는 서류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3. 학생기록부 면접을 통한 우수자격 선발은 자연계열은 의생명과학과(61.67대1)가 가장 높았고, 인문계열은 경영학과(38.7대1)가 가장 높았다. 부서. 3년 연속 경쟁률이 상승한 채용 단위도 꽤 있었고, 면접 결석률도 평균 15.3%로 낮았다. 영어영문학과(180%), 인공지능학과(183.3%)에서 채용률이 높았고, 심리학과에는 1명밖에 없었다. 면접 대상자의 합격률은 인공지능학과(85%), 수학과(84.6%)에서 높았다.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를 대상으로 한 면접전형은 서류평가 45%, 면접평가 50%로 경력역량 반영률이 가장 높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은 2학년 후반부터 5학년 후반까지 넓은 분포를 보였으며, 의생명과학과의 컷오프 점수는 7.86점으로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이 많았다. 4. 예과, 약학, 간호학과만 모집하는 학교장 추천 선발의 면접 결석률은 예과 16%(16명), 의예과 12.5%(4명)이다. 약학과는 1.6%, 간호학과는 1명이 면접을 봅니다. 나는하지 않았다. 충원율은 의예과가 76%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가 37.5%, 약학과가 25%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종 등록자의 교과성적 평균은 의예과 1.19등급, 약학과 2등급, 간호학과 1.55등급이었다. 지원자의 대학입시 최소만족도는 의예과 64.6%, 약학과 59.4%였으며, 간호학과는 최소 대학입시 만족도가 없었다. 5. 에세이 선발 :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입학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점수가 없습니다. 약학과(59.1%), 의예과(42.9%)를 제외하면 결석률이 매우 낮았고, 입학률이 10% 미만인 학과도 많았습니다. 수능 최소 만족도는 의예과 52.8%, 약학과 42.4%였으며, 간호학과는 18%에 불과해 상당수 지원자가 수능 최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됐다. . 컴퓨터정보공학과의 채용률이 200%로 가장 높았으며, 채용하지 않은 학과도 10개에 달했다. 기타 전형절차 및 자세한 입시 결과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2024년 가톨릭대학교 입시성적자료집 – 수험생 및 학부모용 – 양면.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