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더샵 신문사 그린니티 모델하우스 공급조건
오늘은 김해의 마지막 대규모택지개발사업지에 들어설 아파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인근 부산이나 창원과 달리 김해는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단순히 논과 밭을 밀어내고 그 위에 주택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인구를 늘렸다.
그 예로 진영뉴타운, 율하 1·2지구, 주촌·선천지구, 오늘 소개하는 신문지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김해에는 더 이상 밀릴 수 있는 논이나 밭이 없습니다. 절대농지는 김해평야에 위치하고 김해공항 비행권과 일치해 이곳의 그린벨트 해제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그래서 신문지구가 김해시 논밭을 밀어내는 마지막 대규모 택지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포스코건설이 건설 중인 신문 1구역 최초의 깃발 식재 단지인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문1구역은 관광·유통단지와 함께 1만5000가구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로 변신 중이다. 김해산업단지는 그 배경에 위치하며 원도심과 율하지구를 연결하는 주거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단지 주변을 흐르는 대청천과 주변에 다수의 단독주택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김해 더샵 신문그린시티 복합단지는 최대 20층, 10개동, 1,146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3평(84㎡)은 ABC타입, 40평(102㎡)은 ABC타입입니다. 총 2개 구역, 6개 주택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대, 총 1,752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신문 1구역에서는 단지와 702세대 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단독주택만 지을 수 있는 일반주거지역이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전망이 좋고 쾌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인근에는 4300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김해율하더스카이시티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에 비하면 레이카운티 같은 대규모 단지이고, 김해 더샵 신문그린티 단지보다 1년 먼저 입주하는 만큼 어느 정도 기반 시설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유통단지는 대형마트, 농수산물 유통센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신문1구역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학군이 계획되어 있다. 약간의 연착이 있었지만 올해 말 개통되는 장유역을 통해 부전동까지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고, 장유여객터미널을 통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진입도 용이하다. 4월에 오픈 예정인 곳. 김해골든루트와 서김해산업단지가 가까워 바로 근접성이 좋고, 서부산과 창원도 20분 거리에 있어 이곳에 직장을 갖고 있는 분들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해장유에는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신규 단지 공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주목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각 유형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84A와 102A는 유닛 수가 가장 많으며 가장 선호되는 교차 통풍형 4베이 플레이트 유형입니다. 84B, 102B는 주방, 다이닝룸, 거실을 하나로 연결하는 LDK 구조로 2면이 개방된 타워형이고, 84C, 102C도 동일한 LDK 구조로 3면이 개방된 타워형이다. 플레이트형, 타워형을 불문하고 모든 타입은 방 4개, 욕실 2개 구조로 4번째 방인 알파룸을 갖췄습니다. 각 타입별로 기본이 다른 더샵만의 특화된 평면도가 돋보입니다. 2개의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공간 외에 파우더가 포함된 카운터형 세면대가 있어 호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방 전체를 프리미엄 주방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더욱 넓은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작은 방 1개와 알파룸을 결합한 룸인룸(room-in-room) 옵션을 통해 아이 방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공부 공간. 84C형, 102형에서는 작은방1 붙박이장, 작은방2 드레스룸, 복도 식료품 저장실의 수납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더샵은 커뮤니티 레스토랑으로 유명해요. 본 사업지에는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물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계곡처럼 잘 조성된 대청천이 도보권에 위치하여 아이들 키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 사우나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은 입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침구 세탁 걱정이 없는 코인세탁실이 있는 클럽더샵 라운지입니다. 107동과 108동 사이에는 장유나 율하에서는 볼 수 없는 게스트하우스를 짓고 있습니다. 테라스 스타일로 설계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지인모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도시에 가장 먼저 입주하는 단지는 항상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처음에는 인프라가 부족하더라도 곧 채워지고 나중에 입주하는 고가 단지와 가격이 맞먹게 된다. 따라서 신문지구에 최초로 입주하는 단지로서 시세차익 증대가 기대됩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매매가격이 2000만원을 넘기면서 집 구입이 어려워지고 있다. 부산보다 김해가 더 합리적이고, 교통이나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니 여기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김해 더샵신문그린티 단지는 계약조건이 좋아져 주목을 받고 있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며, 입주 전까지 계약금 5% 외에는 자금이 필요하지 않으며, 계약금 60%는 무이자, 잔금은 35%이다. 특히, 이달 말에는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3월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니 참고해주세요. 84A형과 102C형은 모델하우스로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주차와 관련하여 예약제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예약, 잔여종류, 가격 등 궁금하신 사항은 김해더샵신문그린티모델하우스로 문의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