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현재 증권 유통시장으로 한국거래소가 있으나 대체거래소(ATS) 시장이 도래하면서 내년부터는 오후 8시까지 주식거래가 가능해진다. *관련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가능’… 대체거래소 하루 12시간 운영 내년부터 대체거래소(ATS)를 통한 주식 거래가 오후 8시까지 가능해 투자자들이 퇴근 후에도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www.sedaily.com
대체거래소(ATS)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정보기술(IT) 기업 4곳도 포함됐다. 총 34개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출자한 넥스트레이드는 2022년 설립돼 지난해 7월 ATS 예비승인을 받았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1개뿐이지만, 대체 거래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관건은 내년부터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한다는 점이다. 주식거래는 20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현재 주식시장 –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단, 오후 8시까지 시간을 연장하면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 아 피곤해. 이렇게 시간을 늘린다고 주식 거래가 활발해진다는 뜻은 아니다. 대체거래소(ATS)에서는 모든 주식이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주식시장(840주)과 코스닥(1,718주)에서만 거래된다. 약 700여 종목을 선정하여 거래하고 있으며, 상장주식과 DR(예탁증서)만 거래 가능하므로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시장 감시는 제공되는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상장지수펀드(ETF)와 토큰증권 상장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계속 장마감 시간을 늘려 새벽까지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겠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피부에 다크서클이 계속 늘어나는 느낌… 윽… 이런 기사 하나도 마음에 안 드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