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로 50대가 다 되어가는 “최지우”는 요즘 SNS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데일리룩이 정말 돋보입니다! 특히 이날은 반짝이는 탱크탑과 청바지, 비니, 여름에 딱 맞는 실버 스니커즈를 매치했습니다. 40대 후반이라고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요? 여전히 청춘미를 뽐내고 있죠! 특히 이날 그녀가 입은 룩에는 골든구스 제품이 많이 포함되었습니다. 패션은 돌고 도는 법이죠. 예전에 엄청 인기 있었던 골든구스가 다시 돌아온 모양입니다! 골든구스 메시 라이트 스타 898,000원 골든구스는 빈티지한 느낌이 있어서 새 제품도 마치 중고품처럼 보이는… (?) 그게 이 브랜드의 매력이죠. 메시 라이트 스타 모델도 살짝 빈티지한 느낌이 들지만, 중고품 같은 느낌은 아니라서 평소에 신으면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 저도 실버색 구두 가지고 있는데, 이거 뭐랑 잘 어울리네요; 그래서 그레이 스니커즈를 꼭 추천드려요. 사이즈는 35~41까지 있고, 굽이 조금 있어서 키도 조금 커보이게 해주죠! 그런데 여기서 착용한 비니도 골든구스 제품인데요, 블랙스타가 들어간 골든구스 화이트 울 비니 55유로(약 8만원 정도)에요. 최지우는 울 소재의 골든구스 비니를 깔끔하게 착용했어요. 비니이긴 한데, 특이하게도 S, M, L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어요. 오늘은 최지우의 데일리룩 패션을 살펴보았어요! 톱스타답게 캐주얼한 패션이 남다른데요… 50대가 다 되어간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센스 넘치는 룩이었던 것 같아요 최지우와 이서호의 한강 데이트에서 나온 부가부 유모차 & 고야드 백은 어떨까요? 최근 최지우와 이서호가 다시 화제가 되었죠! 그래서 최지우의 데일리백은 딸의 유모차와 함께…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