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계 욕심만나는 디자이너 박윤희와 선배작가
독일에 가기 전 가장 재미있게 봤던 방송개혁쇼. 현실감 있고 스타일리시함 (제목은 제가 썼습니다) 방송하기 즐거웠던 프로그램도 있고, 너무 지겨워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다들 옷을 좋아하고, 옷을 좋아해서 정말 재밌었어요. 사람들. C. 당시 저는 욕심쟁이 선생님 박윤희 팀과 장수원 팀을 맡았고, 현재까지도 인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일에 있을 때 잠시 한국에 왔을 … Read more